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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너바나님 꼭 한번쯤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어서 결국에 이렇게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으며 처음 조장이라는 역할도 맡게 되어서 걱정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강의를 듣는 날 완전 반해버렸지 모예요~☆ (제가 꼭 만나러 가겠습니다.) 말하시는 모습이 정말 진실 되고, 수강 하는 모든 분들에게 아주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강의 내용도 아주 하나하나가 저에게 크게 느껴지면서 마음이 의지가 불타오르게 만들어주시더라고요 저도 꼭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 종일 지금도 계속 머리 속에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는 서울에 올라와서 26살에 부천에 있는 ○○역 앞에 작은어머님의 권유로 13평 짜리 집을 처음으로 재개발 된다는 지역에 매입을 했으면 그 집이 나중에 재개발이 무산되면서 손해를 보고 팔았습니다. 그 이후 결혼을 하면서 주택이라는 소유를 했다는 이유로 신혼부부 특공이 안되는 줄 알고 결국 청약도 못 넣어 보고 다른 집을 매수하면서 잘 했다고 생각했으나 집값이 한참 오르던 시기에 우리 집과 길 건너에 모 아파트가 2억이 오를 때 우리 집은 5000만원이 오르더라고요 아마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에 조금 관심이 생겨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왜 이제야 월부 강의를 듣고 있나 하는 생각과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 했으면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월부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바나님 꼭 조아쓰 잘 되어서 감사 인사 드리고 싶고, 마지막으로 월부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8조 조아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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