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일이 많이 바빠지면서 재테크 권태기(?)가 온 상태였는데, 느슨한 마음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은퇴나이를 계산해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계산을 해보고 나니 지금이 얼마나 더 열심히 채찍질하고 달려야 하는지 시기인지 확 와닿았어요.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공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분발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저도 은퇴나이 계사하고 나니 정신이 바짝들더라고요. 더 분발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하고 최선을 다해봐요^^
응원할게요~!! 시스템 구축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