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반기초반수강중인 73기 8 조 부자엄마입니다
유튜브강의처럼 단순히 수업만 듣는걸로 알았는데
수업을듣고 후기를 통해 내꺼화하게 해주는 이런 시스템을보고
이 시작이 설레기도하고 아직은 낯선기분도 드네요
모두가 열심히 하는이곳에서 나만 겨우 수업듣기바쁜건가
갑작스런 조모임엔 일정으로 첫참석도 못한탓에
아직은 내가 간절하지않는건가 내자신에 대해 생각도 들고
이런하락장과 세금,높은대출이자인 지금 이 시점에
부동산투자를 배워서 조급한 투자를 하게되는건아닐까
많은 이유와 의심으로 첫강의를 듣고는
좋은말인건같은데
이게 지금 될까?
사실 이런 마음이 더많은거같습니다
모두가 시작이 있었다고 이런의심과 서툰 이시간이였다고 하셨다는말에
위안과 용기를 내어 마지막까지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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