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강을 듣고, 저는 그냥 열심히만 살아온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가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했고, 앞으로 어디로 걸어나가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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