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강을 듣고, 저는 그냥 열심히만 살아온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제가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했고, 앞으로 어디로 걸어나가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여유로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494
51
월동여지도
25.07.19
63,974
23
월부Editor
25.06.26
104,255
25
25.07.14
18,224
24
25.08.01
75,64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