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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72기 9조 빵쭈리 입니다.
몇년 전 단기 강의를 듣고 쉰지 좀 되었네요.
코로나가 터진 이후 잠깐 지방에 살면서 저의 생활은 나태함, 의욕상실 이었습니다.
계속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월부 강의를 2월달 부터 열중을 듣고
이번달은 열기를 신청했습니다.
너바나 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 투자자로서 자세가 많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원하는 만큼 시간을 넣어야 한다는 말씀을 새겨 들으며
매일 매일 꾸준한 습관을 길들이며 항상 열심히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위기란 지금 현재가 위기인줄 모르는것" 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작년에 나는 뭐했지? 제작년엔 뭐했지? 등 수많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부자는 커녕 종잣돈 이라도 열심히 모아야 되는데 간절한 마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비전보드는 예전에 잠깐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상세하게 만들면서 이런삶을 나도 얼른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내가 원하는 자산보다 더 높아야 된다는 생각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단순히 얼마 이상만 있으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만 가졌는데
노인 빈곤률 뉴스 강의를 보면서 꽤 충격을 먹었습니다.
대기업에 다니면서 승승장구 할것만 같았던 사람들중에 절반 정도나 저런 삶을 살수 있겠다 라는...
정말 무섭게 다가온 부분이었습니다.
미래에 원하는 삶을 유지하며 살기 위해서는 내 돈도 잘 지키면서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열중반에서도 목실감 얘기를 들었었는데 저도 한번 작성을 해봐야지 싶네요 .
독서와 강의를 하면서 아직까지 버벅 되고 있지만 시간 배분을 잘 해야겠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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