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유튜브로만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의 이야기를 접하다가,
첫 월부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수강하면서 크게 반성한 점은,
회사에선 매일같이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실행을 위해
저의 체력과 집중력이라는 리소스를 투입하느라
정작 저의 인생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있었다는 점 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삶의 중심인 '저'에 집중하면서
앞으로의 강의들과 함께 탄탄한 미래를 설계해봐야겠습니다.
댓글
노아닉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노아닉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2조]
월부Editor
25.11.12
71,095
93
너나위
25.10.30
15,664
81
월동여지도
86,330
14
김인턴
25.11.21
37,503
29
25.11.18
40,670
7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