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내마중을 처음으로
이번달 열기반이 두 번째 강의였어요.
내마중 때 좋은 조 분들을 만난 터라
이번 열기반 48조 분들도 기대했지요.
9명 전원이 모인 첫 조모임!
귀중한 주말, 일요일 저녁에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답니다.
항상 저희 조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이날은 까까까지 챙겨오신(ㅋㅋ) 다정하신 조장님과
서로 눈 마주하며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따뜻한 조원분들!
이번 열기반 역시,
강의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얻어가겠구나 느꼈어요.
다음 주말엔 임장을 함께 가기로 약속하며
서로 완강과 과제완수를 독려하며 이번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모임 덕분에 강의를 더 잘 이해하고 복습하고 행동으로까지 옮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월부의 탄탄한 커리큘럼에 또 한 번 감탄합니다.
다음 강의도 조모임도 기대됩니다 ! 함께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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