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주의'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는데
저의 현 상황에 적중하는 단어라고 생각해서 잊혀지지않습니다.
점차적으로 '자본주의'로 저의 여정을 전환하고
그렇게 누구나 이야기하는 '투자'의 세상에 가까워지고자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앞으로 오픈될 강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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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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