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주의'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는데
저의 현 상황에 적중하는 단어라고 생각해서 잊혀지지않습니다.
점차적으로 '자본주의'로 저의 여정을 전환하고
그렇게 누구나 이야기하는 '투자'의 세상에 가까워지고자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앞으로 오픈될 강의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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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닉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2조]
열반스쿨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2조 노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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