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울투자기초반 11기 71조 김코스] 1강 수강 후기

  • 24.03.12



지금 시장을 접목하여 투자대상을 생각하자

항상 내가 갖고 있는 투자금 기준으로 보물찾기 하는것이 아니라 매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지금 시장에서 내가 어떤것을 우선적으로 보고 순위를 정해야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투자는 투자금 기준으로 투자대상을 찾는것이 아니다.

더 크게 보고 투자조건에 맞는 단지를 내가 투자가능 대상으로 만들어가야 하는것이다.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다.

열심히 하면서 행복을 챙길 수 있다. 목표하는 곳에 행복이 있다면 과정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하는 시간에서

행복을 챙길 수 있다.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이고 목표한 곳에

더 큰 행복과 걱정이 없단것을 알고 지금 행동한다면 지금도 행복한 것이다.


급지주의가 아닌 단지주의

급지가 모든것을 나누는 기준은 아니다. 정확한것은 단지간 비교를 통해 결정하는것이다.

직접 임장하며 행동함으로써 단지를 분석하고 추가적으로 정보(그래프)를 이용하는것이다.


지금은 더 신중해야 하는 시간

자모님의 강의중 대부분 투자금을 기준으로 매수할 단지를 찾다 보니 그 과정에서 섣부른 판단이나

투자를 하지 못하는 고민에 빠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자모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하락장인 지금 시기는 어느때보다 더 신중하게 투자할 단지를 구분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마치 추첨을 통해 나올 대박 상품을 알고 추첨에 임하는 자세처럼(?) 어떤 공을 뽑냐에 따라 그 기회에서 내가 얻을 수익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러한 고민을 모두가 느끼기에 매수하기에 더 고민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목표한 투자시점이 다가오는데 개인적인 시간들은 바빠져서 매일이 전쟁이지만..

올해안에는 꼭 1채의 투자를 목표로 두고 지금을 반복하여 나중에 실패보단 성공에 가까운 1채를 만들기를 바래본다.


월부에 온 이유

나 또한 모두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쫓다보니 월부에 오게 되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미래의 나의 가정을 경제적으로부터 안정되고 금전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일에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고 싶었다. 여러 투자에 관심을 갖고 투자도 해보았지만 내가 실제 체득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한것은 부동산이였다.

부동산을 처음 접근할땐 내가 거주하고 싶었던 단지들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투자하기에는 어려웠다.

그렇기에 투자하는 방법을 찾았고 월부 네이버카페를 처음 알게 되었다.

21년도 가입하고 2년간은 카페만 둘러보았고 실제 월부시스템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상승장에 모든 결과를 지켜고 23년도 여름부터 월부에서 수강생으로 하나하나 배우고 있는 중이다. 




댓글


꿈에그려
24. 03. 13. 11:32

코스님! 1주차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묵묵히 해나가고 계신 모습에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완강 챌린지 혹시 신청하셨다면, 강의 완강 인증도 같이 올려주세요^^

새벽오름
24. 03. 13. 13:06

이제부턴 신중하게! 올해안에 1채 꼭 갑시다^^

연남소행
24. 03. 13. 20:40

코스님 ~ 우리 모두 비슷한 목적으로 여기에 모여 있으니까 ~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서로 응원해 주는 좋은 동료 됩시다~ !! 할 수 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