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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시장동향> 10.15 정책 이후 한달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과거 시장의 흐름을 보면 중심지역이 상승하고 그 다음지역으로 순차적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인 곳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오르는 지역을 규제로 막았기 때문에 비규제지역으로 흐름이 흘러갔기 때문입니다. 10.15 정책처럼 미리 오를 수 있는 곳들까지 다 막게 되면 어떻게 될까

입지가치 vs 상품가치 입지가치 =땅, 교통, 직장, 학군, 환경 상품가치=연식, 세대수, 브랜드 개별 단지마다 입지가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도 있고 상품가치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도 있다. 지역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 로 파악해선 안 된다. 개별 단지로 더 자세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다.
[투자자에게 리스크 관리란] 시장에 대한 낙관이 지배할때는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보다는 "더 오를 것 같은데 못 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무리하지 않는 투자는 언제나 적극 권장하지만, "더 오를 것 같은데" 때문에 마음이 콩닥거리면 무리하게 내 상황을 집에 맞추게 된다. (보통 대출을 끌어써 투자금에 보탠다) 하지만 투자란 "자신이 거두어들인 수익에

재테크로 1억 -> 10억 -> 30억 불린 사람들의 특징 아는 단계 : 적극적으로 배운다 마음먹는 단계 :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해내겠다는 태도 실행하는 단계 : 행동을 한다(투자) 반복/지속 단계 : 목표에 갈때까지 반복하고 지속한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투자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배우는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어도, 만만치 않음을 느꼈어
[투자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 평소에도 많이 막히는 퇴근길이지만 오늘 도로는 유난히 북새통이었다 큰 도로는 괜찮았는데 한 블럭 돌아 아파트가 있는 골목에 접어드니 당최 차가 움직이질 않았다. "사고라도 났나" 싶어 주변을 둘러보니 집 바로 앞 고등학교에 걸린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00고사장" 아 오늘 수능이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