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와 가격이 뒤죽박죽 되어 있는 시장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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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아파트로 비교해서 투자 우선순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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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투자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첫 1호기는 경험치가 부족하고 망할(?)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지방에 1호기를 할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하락 장을 맞으며 서기반을 들으니 투자금 조금 더? 세금도 그렇고? 하면서 흔들리게 되더군요.

자모님의 명강의 덕분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깊이 빠져든 자모님의 강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깨"

1.

서울이잖아.. 다 좋잖아.! 절대 아님. 선택의 근거가 필요.

선호 기준 정하면 그 안에 단지 보고 앞마당 시간 단축

=> 작은 일에도 선택의 기준이 있듯이 서울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각 선택에 타당한 근거가 필요하겠으며 선호의 기준을 명확히 한다면 앞마당의 시간 또한 단축될 것이다.

2.

매매가 단기간 올라간 단지 피하자 =비싸다.

=>23년 초 하락 가격 기준으로 비교해서 단기간 반등한 곳들 제외시키자

3.

하락장 투자는 매매가 오르지 않을수있다. 전세가가 오르는 것에 가치 부여.

오른전세가-재투자 또는 저축 킵

가치성장투자 =계속 보유

but 금방 오르진 않을 수 잇는거 참고.

4.

현재 굳이 5급지 할 필요가 없다.

=>하락장으로 더 상급지에 가치 성장 종목에 중점,

급지안에서 선호도파악에서 신축 싸고 선호도 있는 걸로 단지vs단지 비교

5.

가치성장투자->팔지 않을 물건을 매수->전세 보증금으로 현금 흐름

=> 더 좋은 물건에 투자, 좋은 단지는 먼저 오르고 더 많이 오른다. 선호도의 차이는 곧 시세차익의 차이

전세 상승에 따른 투자금을 회수하는 전략

"적"

==>노후 대비 & 경제적 자유: 가치 대비 저평가 된 물건을 감당 가능한 선에서 사고 한 채씩 늘려나가면서 10년을 기다리자

==> 4급지 까지 눈을 넓혀 신축부터 스캐닝 하며 내려오기: 신축 아파트의 전세가 상승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입지가 좋고 연식이 좋은 아파트부터 접근

==> 보물찾기 하지 말고 천장 열어두기

==>선호도와 과거 전세가 상승을 본다.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길의 끝에 부와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