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실적]
[감사일기]
아이들을 보살피고 일도 같이 하는 우리 아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아빠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우리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열심히 일하는 우리 직원들 너무 고생이 많다. 맛있는거라도 같이 먹어야 겠다.
[시금부]
댓글
푸른 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1.13
15,544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661
52
25.01.22
22,230
243
월부Editor
24.12.18
70,158
190
25.01.23
42,305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