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의 '사랑의 외침'에 한뼘 더 성장하고 있는 우리[서기반 11기 15기 이현]

언제나 그렇듯 월부에서의 조원들과의 만남은

참의미있고 따뜻합니다.

이번 우리조원들~~ 너무너무 열심히들 하시는데

너무 바빠 많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1주차 모임에 함께 이야기 나누고 정보도 주고받으며

피곤하지만 끝나고 나면 뿌듯한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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