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처음 열반스쿨 기초반에 등록할때 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까? 하는 염려는 기우였습니다.
조원 한분 한분이 소개할될때마다 다들 좋은생각과 바른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새벽에 화상으로 참석해주신 매일 꾸준히님, 조금 늦었지만 많은 에너지를 저희에게 주신 가을밤님,
새직장에서 적응하기 힘들텐데 닉네임 그대로 꿈을 꾸시는 꿈꾸는미카엘님, 그리고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실 경험많은 스테디셀러님과 사막여웅님, 마지막으로 앞으로 모든 잡일과 힘든일을 솔선수범하실 저의 조의 조장님이신 스띠나님께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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