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튜터님과 함께하는 세라의 2번째 실전반!!❤️
첫번째 실전반은 월부 4개월차에 들어서
정말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가기 바빴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딱 1년차에 제게 다시 온
소듕한 실전반 기회!!
실전반은 튜터님의 섬세한 케어와
함께하는 조원들의 에너지도 넘 좋지만!!
강의 또한 너무 주옥같아서
강사님의 단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당🔥🔥
이번주 강의는
제게 투자코칭을 통해
1호기 투자까지
연결시켜주신
그리고
튜터님과의 만남에서
저 1호기 했어요!!! > <
라고 자랑스럽게 인사드릴 수 있었던..
저의 소듕한...
(저 혼자) 내적 친분감이 강한ㅋㅋㅋ
제주바다님의 강의였습니다~
서투기부터
수도권 시장이 왔어요~ 왔어요~~
하시는데
실은 아 그렇구나~
하고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지금이야!!!!
라고 수도권 임장의 의지를
활활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첫번째
전세가율 60%의 의미는?
항상 수도권은
전세가율 60%가 넘으면
기회에요 잡으세요!!
왜죠? 왜 60%죠..?
아직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지방은 80%이상일때라 하시던데...
이런 의문점을 갖게 되는데..
60%는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정도면 매매가 오르기 시작하고
이때가 매매가 저점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론 수도권도 60%를 넘어
전세가율 80% 가까이
갈때도 있었고
그 때의 투자도
잘못된 투자는 아니나,
전세가율 60%일 때
하는 투자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현금을 흐름을 만드는데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수도권 투자를
좀 더 전세가율이 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투자의 기본을 지킨다면
지금하는 투자는
매우 안정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M : 나의 투자금과 연저축액을 생각하여
상급지부터 앞마당을 늘려가며
전세가율 60% 이상인 곳을 유의깊게 본다!!
두번째,
급지별로 유의깊게 봐야할
가치가 다릅니다.
우리는 입지평가를 통해서
생활권/단지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게 되는데요
급지가 높은 곳과 낮은 곳은
좀 더 비중을 둬야할 가치가 다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요라는 것은
사는 사람들의 선호요소인데
좋은 급지와 낮은 급지에
사는 사람들이
왜 그곳에 살고 싶은지를 생각하면
심플한건데
그동안은
그냥 입지요소 5가지를
기계적으로
가치를 매기고 있진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B.M : 급지별로 중요요소에
가점을 줘보자!!
어제 조모임에서
우리 가고파조원분들과
강의 복습하면서
13년에 1.2억으로
살 수 있었던 단지를 찾고
그 단지들이
고점을 기준으로 얼마나 올랐는지
찾아보았는데 ㅎㅎ
급지가 높을 수록
적어도 3~4배 이상의
수익 차이가 났음을 보고
(급지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수도권 앞마당이 많이 없으니,
편의상
우선순위 = 급지라고 하겠습니당)
지금 내가 좀 더 공부해서
좀 더 좋은 투자를 한다면
10년 뒤에
수도권 투자 2~3채 만으로도
충분한 경제적 여유?자유?를
가져 올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실전에서는 좀 더
열정적으로!!! 전투적으로!!ㅋㅋㅋㅋ
앞마당을 깊이 파보겠습니다~
이제 튜터님과 함께하는
우리 가고파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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