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72기 빵쭈리] 3/14 목표
[열반 72기 빵쭈리] 어제 3/13일 감사일기
엄마랑 맛있는 밥을 먹고 수다를 떨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엄마가 만든 동치미를 받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몸무게가 조금빠져서 감사합니다.
오늘 두드러기가 안나서 감사합니다.
[열반 72기 빵쭈리] 3/14일 감사일기
병원 대기가 길어질줄 알았는데 빨리 끝나서 감사합니다.
물을 마실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빵쭈리님~ 닉네임 넘 귀여운 것 같아용 ㅎㅎㅎ 병원 다녀오셨나니 ㅠㅠ 어디 아프신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