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부의 추월차선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추월차선

저자 및 출판사 : 엠제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

읽은 날짜 : 9/2~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빠르게 부자되는 길 #람보르기니 #실행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부의 추월차선

2. 내용 및 줄거리

-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 과정이 없다면 사건도 없다, 부자가되는 길에는 위험과 희생이 따른다.

그 과정을 견뎌내는 소수만이 부자가 될수 있다

- 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것 뿐이다.

- 부의 3요소로 가족, 신체, 그리고 자유이다.

세개가 충족될때 진정한 부를 느낄수 있다. 즉 행복을 얻을수 있다

- 행운을 한다면 과정에 뛰어 들어라, 과정이 있어야 당신이 원하는 사건들이 벌어진다

- 책임과 의무를 부정하면 당신은 스스로 인생의열쇠를 남에게 쥐어주게 된다. 다시 말해 인생의 운전석을 남에게 내주는것이다.

- 인생은 금요일 밤에 시작해서 월요일 아침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 복리와 직업이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는 동일하다. .

통제력을 빼앗아 가는 대신 당신의 시간을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다는 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무 계획의 변수를 직접 통제하고 조종해야만 한다.

- 시간은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야지 돈과 맞바꿔져서는 안된다.

- 서행차선을 벗어나는 방법

. 명성, 명성을 얻으면 내재가치의 수학적 한계를 깨뜨릴 수 있다.

. 스스로를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부각시켜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 회사의 경영진이 되는것

- 서행차선에서는 당신이 직접 돌을 들어 올린다면, 추월차선에서는 당신 대신 돌을 들어 올릴 시스템을 구축한다

- 먼저 생산자가 되고 그 다음으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 순이익 = 판매개수 * 단위당 이익

자산가치 = 순이익 * 산업승수

- 추월차선에서 부 증식 방법은 가치 있는 자산을 만들거나 사들여서, 가치를 증대시키거나 변수를 조작한후,

다시 되파는 일을 바탕으로 해야한다.

- 다섯 가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

. 임대시스템, 컴퓨터.소프트웨어 시스템, 콘텐츠 시스템, 유통 시스템, 인적 자원 시스템

-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수록 더 많은 부가 따라올 것이다.

내재가치를 이용하여 부자가 되고 싶다면 영향력의 법칙을 사용해야 한다. 수백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위치에 올라라.

- 인생을 변화시키는 일은 선택을 변화시키는 것부터 시작된다.

. 최악의 결과분석

이 선택에 따른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그 결과가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되는가?, 그 정도 리스크는 받아들일수 있는가?

.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 : 대안 및 선택에 따른 세부 요소를 고려함으로써 중대한 결정을 보다 잘 내릴수 있다.

요인, 선택지, 결정을 내리는데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인, 각각의 결정요인 앞에 결정에 미치는 중요도 1~10

-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는 당신 자신에 대한 투자다. 교육에 기꺼이 투자해라. 그렇지 않으면 훗날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오늘 당신이 내린 결정은 당신의 재정적 미래를 결정한다. 반드시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해라. 당신은

오늘의 결정이 가져올 결과에 따라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방법을 모른다는 것은 공부를 하지 않은 자의 구차한 변명이다

- 계산된 위험에 도전하라, 그렇게 하면 일이 잘 풀릴 것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며 피드백이 쏟아질 것이다.

- 영향력을 향한길 : 추월차선 5계명 (필요, 진입, 통제, 규모, 시간)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서행차선으로 부자가 되려고 했는데, 부자들이 부자된 방법들에 대해 알게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부자들의 복리 사용법에 대해서 알게됨.

나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자. 교육에 기꺼이 투자 할것 (부동산 교육 외 부자되는 법)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없음

#부의 추월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