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금) 73기 58조 지노백의 목실감시금부
오후 반차를 내고, 멘토링 활동을 하기로 하였으나 멘티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그래도 그 시간에 카페에서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중간중간 독서를 했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그리고 이제 곧 저녁에 동생과 함께 고기에 술한잔 하기로 했다.
감사한 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할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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