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금) 73기 58조 지노백의 목실감시금부
오후 반차를 내고, 멘토링 활동을 하기로 하였으나 멘티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그래도 그 시간에 카페에서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중간중간 독서를 했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그리고 이제 곧 저녁에 동생과 함께 고기에 술한잔 하기로 했다.
감사한 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할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댓글
백철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032
434
자음과모음
25.06.27
30,011
346
주우이
25.07.01
37,043
129
재테크의 정석
25.05.08
78,369
39
월동여지도
25.06.18
39,344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