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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십니까 선한영향력으로 천억 부자가 될 임팩트입니다
열기반 2번째 수강인데 같은내용 같지만 와닷는게 많이다르네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서 신선한 충격이었다면
지금은 내용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상태이나
알고있는 내용을 적용을 시키고
나의 습관 행동에 접목 시키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게임인것같습니다
실수하지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알고 상대방을 알아야
투자세계에서 승리 할수있습니다
항상 투자한다고하지만
투자하고나서
왜?
항상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까요?
무엇이 문제인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그냥 실수만 되풀이하고
이것인 내운명인것처럼
그냥 순응하고 살았습니다
투자세계에서 사자 >하이에나>임팔라
그래도나는 임팔라정도 되겠지 생각했지만 임팔라도아닌 초원의 잡초였습니다
시자 정도 되려면 그냥 얻어진는것이 아닙니다
저의 모든것으 다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하고 실수 복기하고 다시 투자하고 실수 복기하고
날을 점점 예리하게 갈듯이 리스크 감당가능범위에서
망하지 않을만큼 투자 경험을 쌓아가는거지요
어떤 투자물건이건간에
상승에는 매도
하락에는 매수
이것을 잊지 않고 기계적으로 행동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시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처럼 싸이클이있습니다
너무오르는것은 다시 떨어지고
너머 떨어지면 다시오르기를 반복하는
자연의 섭리같은것이지요
싸게 사는지 비싸게 사는지를 알아야
투자물건의 가치를 정확하게 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투자물건을 오랬동안 지켜봐야하고
싸다고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사는것이죠
지금의 하락장에는 물건의 가치가 희석되기 쉽습니다
진짜 물건의 가치를안다면 옥석을 가릴줄 알아야죠
그런눈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인플레이션의힘+ 자산의가치= 투자결정
만약 제가 지금 10억을 가지고 있다면
10년뒤도 10억의 가치가 같을까요
당연히 다르겠죠
돈은 값어치는 항상 떨어졌으니깐요
투자란 인플레이션 상승에 투자하는겁니다
직장에서 일한 종자돈으로 물건을사고
가치있는 물건의 가치가 오르길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거죠
물도주고 비와 바람을 맞으며
열매를 맺기위해 열심히 가꾸는것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은 열매가 익기전에
과일을 따먹죠 다익기도 전에도
왜 참을성이 없기때문이죠
조금만 참으면 과일이 주렁주렁 당도 또한 충분히 달달하게 익은
과일을 맛볼수있지만 포기하고 먹어치워버립니다
그래서 절약하고 아끼는사람이 부자가 많은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냥 대충살고 대충먹고 대충쓰고 살았는데
나이가 점점 먹어갈쑤로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살면 은퇴해서 힘들게 살것같다구요
저의 목표는 정년까지 15년남았는데
15년동안 종자돈으로 매년 주식+부동산+코인 종목을 가리지 않고
적적 가치를 확인후 사정권에 왔을때 매수를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투자기준을정하고 그룰을 깨지않는것
BM
1 .대출금으로 투자금지 (종자돈모으는기간)(리스크대비만 대출활용)
2 지속적인 앞마당 넓히기
3 투자동료와 함께 멀리가기
4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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