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빅토리아7]독서후기_찰리멍거 바이블

23.09.14

 


책 제목 : 찰리멍거 바이블

저자 및 출판사 : 김재현,이건 엮고 지음 _에프앤미디어

읽은날짜 : 2023.9.13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집중 투자,다학제적 접근 투자,확증편향 극복

1. 저자 및 내용 소개

: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멍거는 워런버핏의 스승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인 중에 현자이다. 투자부터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다.

2.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이 책을 읽고 찰리멍거의 팬이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관점과 프레임을 바꿀 정도로 나에게 인사이트가 있는 책이었다. 투자를 잘 하는 방법과 인생을 잘 사는 방법까지.. 현명하게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주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자신이 잘 아는 분야와 잘 모르는 분야가 무엇인지 알고 잘 아는 분야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p44)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으면 여러분도 대박 기회를 평생 몇번을 잡을 수 있습니다.'파도타기'는 매우 강력한 모형입니다."(p82)

"지속적으로 많이 배움니다. 호기심이 많아야합니다. 독서를 많이 합니다. 실행에 옮기려는 기질,자신을 제어. 지속적인 배움이며 반드시 이 과정을 즐겨야 한다"(p116-117)

"모든 것을 더 단순화할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단순화하라"(p191)

"어떠한 것을 잘 하고 싶거나 해결하고 싶다면, 거꾸로 생각하고 행동해라"

나는 항상 무언가를 할때는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모를때가 많았다. 멍거는 모든 것을 단순화할 수 없을 정도로 단순화하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명확하게 문제가 보이고 해결 방법이 보인다는 것이다. 큰 기업일 수록 시스템이 복잡한 경우가 매우 많다. 의사결정 시스템이라던지, 절차라던지.. 계속 비대해져서 시스템에서 하나가 빠져도 모를 정도가 될 수가 있다.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만든 시스템인데.. 나중에는 시스템을 위한 시스템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너무 비대해져서 어떤 것을 찾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내가 이런 시스템을 개선할 수는 없으니, 우선, 나는 나의 환경부터 단순화하는 작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의미 없이 시간을 빼앗는 것들부터 제거해야겠다. 예를 들면 청소할때 옮기느라 힘들었던 가구, 짐들을 없애서 청소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 이런 작은 부분부터 단순화 시킬 예정이다.

멍거는 100살이 가까운 나이에 배움을 소흘히 하지 않는 사람이다. 걸어다니는 책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책을 많이 읽고 끊임없이 배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존경스럽다. 호기심이 멍거를 배우게 할 것 이고 이런 열정, 에너지가 장수 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이것 저것 배우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실행력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것에 게으른것 같다.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악착같이 파고 들어 현실화 하는 능력을 키워보자. 거창한것이 아니어도 좋다.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기로 하자.

멍거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때, 이루고 싶을때는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이 사업을 잘되게 하고 싶으면, 잘 되지 않게 하는 나쁜 방법은 무엇이고 이것을 하지 않으면 그 사업은 성공한다는 것이다. 내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으면 잃는 투자를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된다. 이 단순한 진리지만 이부분을 읽으면서 띵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 투자

"좋은 투자 기회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소수의 투자 기회에 집중해서 투자해야 한다"(p.205)​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라면 분산 투자를 해야 하지만 전문가가 분산 투자를 한다면 미친짓 입니다. 투자의 목적은 분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안전한 투자 기회를 찾아 내는 것입니다."(p206)

"대중이 탐욕을 부릴때 두려워하고 대중이 두려워할때 탐욕을 부려라."(p219)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기회가 왔을때 잡아라."(p219)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만났을때 그때가 바로 승부처다."(p219)

멍거는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최고라고 평가하는 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고 한다. 분산 투자라는 것은 내가 그것에 자신이 없기 때문인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많은 상품을 기획했던 적이 있다. 어떤 상품이 나에게 많은 판매실적을 줄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상품들을 만들어 출시했다. 품목이 다양하다 보니, 많은 일들을 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상품 하나하나에 모든 신경을 쓰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다. 멍거가 말하듯이 선택을 잘하고 그중 몇개만 최고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일을 단순화 시키고 좋은 결과를 연결 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나는 부동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액 투자로 경험을 쌓고 그 이후에 가치 투자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소액 투자라고 해도 큰 돈이기에 나는 잃지 않는 성공 투자를 경험해야 하고 따라서 끊임 없이 공부하고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한다.

다학제적 접근 투자

"모형은 다양한 분야에서 가져와야 합니다."p.53-수학,활률,회계,자연과학,생물학,생리학,심리학(p57~61)

"전문화를 추구하는 사람이 틈새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p.63)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부동산만 알게 아니라, 수학, 과학, 심리학, 생물학,생물학등 다양한 공부를 해야 성공적인 선택을 할수있다. 나는 항상 책을 선택할때도 편식이 심했다. 저런 다양한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가 적은 것이고 이것들이 혼합되어져 퍼즐처럼 맞아 떨어질때 더 좋은 투자를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기존에 읽지 않았던 책들을 읽기로 했다. 우선 멍거가 추천해준 '설득의 심리학'부터 읽어 보자.

확증편향 극복

"우리의 믿음을 강화해 주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울 뿐만 아니라 정신 에너지 소모도 적기 때문이다. 반면 기존의 믿음을 부정하는 정보는 어떻게 해서든 피하려고 노력한다. 우리의 믿음을 끊임없이 재평가하는 험난하고 먼 길 대신 기존의 믿음을 강화하는 지금길을 선택하는 셈이다. (p282)

요즘 신문 기사를 읽을때 나는 이것을 느낀다. 확증편향적 신문 기사를 선택해서 읽는 것이다. 부동산 매매가는 낮아지고 전세가는 높아져서 결국 갭 차이가 낮아져서 투자할 기회가 올것이라는 희망 회로를 돌리는 기사들을 모으고 읽고 있었다. 반대되는 내용의 기사는 읽지 않았고 관심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확증편향인 상태가 아닌지 차분히 생각하고 이에 반한 기사나 글도 읽어서 나의 생각에 오류가 없는지를 검증하고 재평가 하려고 한다. 그래서 옳바른 투자 시기와 투자물건을 찾아내려고 한다.

3.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질문들

1)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설득의 심리

2) 연관 지어 볼만한 영상?

https://youtu.be/ARm46hlRtCA?si=xplhykSghabzHXeW


3) 이번 책을 읽고 또는 독서모임을 하고 난 뒤에 나에게 적용하고 싶은 한가지

​ : 다양한 책을 읽는 독서 습관



댓글


브롬톤
23. 09. 14. 18:46

🔥진정한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독서 🌟행동하기 위한 첫 단추 🚩독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모든 신체적, 정신적 한계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내게 너무 일찍 포기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불가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용기와 강인함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내야 한다는 것을. -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 데이비드 고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