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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것은 어렵다.
사업하는 투자자 vs 투자하는 사업가
내 페르소나를 뭐로 정할 것이냐가 중요
타인의 꿈을 욕망하지말고 진짜 내 꿈을 솔직하게 꿔라.
2강에서 너바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에요.
안그래도 사업과 투자를 동시에 잘 해내려니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따박따박 동일한 월급이 나오는 직장인이 아닌 개인사업자라
너바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투자처럼 100% 자동화 시스템으로 만들 수 없을 뿐더러
아직까지는 사업가로서도 초보 단계라 시스템화가 거의 되어있지 않아 더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사업소득만으로는 물가상승을 결코 방어할 수 없음을 깨닫고
자산으로 전환하는 일은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기에 투자 공부를 결정했는데
그 비중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해서 생각해보는 못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모두가 직장인분들인 조원분들과는 상황이 다르기에
타인의 꿈을 욕망하지말고 진짜 내 꿈을 솔직하게 꾸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더더욱 와닿았어요.
그래서 제 목표는 독서, 네트워킹, 글쓰기를 통해
3월 내 사업하는 투자자 vs 투자하는 사업가 둘 중에서
페르소나를 확실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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