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내 삶을 주도하고 싶은 벨라권입니다.
이번주는 모두가 멘토로 모시고 싶은 너바나님의 강의입니다.
다 떠먹여주겠다! 라고 하시어 이번 강의는 정말 꼭꼭 잘 씹어 먹었습니다!!
열중 강의는 책을 많이 읽는 좋은 강의라고 하시어 처음에는 책에 관련된 이야기가 강의에 나오는 줄 알았었습니다. 그래서 왜 투자에 책을 강조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어떤 책을 읽고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인지 어떤 특별한 방법을 적용해서 읽어야 하는지" 이 모든 것들은 너바나님께서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냥 부자들의 생각을 알고 적용하는 것이 아닌 정말 고시 공부하듯이 파고들고 나의 상황에 맞는 책을 읽음으로 그 책은 온전히 흡수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 블프가 시작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산을 사실건가요?"
월부 4개월 차 이제 에르메스 백 보다 아파트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이 왔습니다... 열기 때는 그래도 에르메스였는데.. ㅎㅎㅎ 저도 그 사이에 조금은 성장했나 봅니다. (야구 그림도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하락장이어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두근두근하고 기뻐할 시기라는 것을 자세히 알려주시면서 원칙(저환 수원리)은 동일하지만 기준(전세가율, 투자금액)은 바뀔 수 있는 부분까지! 다 떠먹여 주시는 너바나님!!!
겨우 앞마당 2개 있는 월부 4개월 차는 무슨 자신감이 있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을 잊고 돈에 욕심을 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모든 과정을 충실하고 겸손하게 하며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꾸준히 하는 법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 인사이트를 다 나눠주셨어요.. 정말... 200% 하나하나 소중하게 강의 들을 거예요...
매번 성장하고 진심으로 나눠주시려는 마음을 깊게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질문에 해결을 주셨고 그중 제 마음에 가장 와닿은 말을 글로 꼭 남기고 싶습니다.
"눈을 감으면 천국이었고 눈을 뜨면 지옥이었습니다.
저는 임장 가서 제일 힘들 때가 놀이터에 아이들이 놀 때였습니다.
나도 아이가 있는데 나도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싶은데 그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눈 떠있는 게 천국이 될 거예요.
어느샌가 그 자산들이 커서 여러분들을 지켜줄 것입니다."
너바나 열반스쿨 3강 강의 중
저도 동일하게 생각했고 느낀 감정이라 너바나님 말씀에 제 마음과 그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가난을 대물림 주기 싫은 부모의 힘으로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 봅니다.
댓글
조장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저도 열중 하면서 독서 습관을 만들고 있는데 집중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신 조장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