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온라인에서 진행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프로그램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조원분들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눠주셨습니다.
2주차 강의에 대한 리뷰도 가지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부족했던 부분들도 다시 체크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실감시금부 후의 느낌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과제 하기에 급급했었던 제가 다시 한번더 복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목실감을 하면서 시간에 대한 수치화가 마음에 확 와닿았고, 목표 세워둔 것에 대한 강제성이 느껴져서 더 행동으로 잘 연결 되는 것 같았습니다.
으쌰으쌰해주는 조원분들이 계셔서 저도 함께 파이팅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댓글
으쌰으쌰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ㅎㅎ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