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33조 부동이]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는 것은 인생을 나누는 것과 같았다. 누군가는 샀을때 누군가는 팔았다. 그 시기에 따라 잘 팔기도 했고 잘못 팔았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역시 집이 하락기가 왔다하면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팔고 누구는 용기있게 사서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다. 모든 간절함을 행동으로 옮기고 오래 버틴다면 그 결과는 좋을 것이나 급하게 마음을 먹고 판다면 얼마 벌지 못하거나 혹은 잃게 된다.


정말 많은 사례들은 주고 받으며 더욱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구매를 하고 판매를 해야함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조모임을 하면서 더 많은 내용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하면 좋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 좋은 동료가 있어야 확실히 더욱 더 잘 성장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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