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 배달부🔥
우체통만들기 입니다.
1주차가 빠르게 지나가고
이제 튜터링데이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튜터링데이가 매우 기대되는 지금
2주차에는 어떤 강의였는지 이야기하려 합니다.
왜 현장을 가야하나?
요즘은 많이 걸어야하나?
매물을 꼭 봐야하나?
전화임장을 꼭 해야하나?
"귀찮다"라는 감정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하라는 대로 해야지"
"왜 안하는 거지?"
이런 열정넘치던 모습은 사그라들고
지금은 한달 한달
스스로 아쉬움이 남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짚어주신
새벽보기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왜 현장이 중요한지
무릎 시릴정도로 우리가 왜 걷는지
다시 한 번 WHY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성장의 영역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노력이라
그만큼 낯설고
경험도 하나하나 새롭습니다.
새로운 성장을 위해
이번 한 달
우리의 임장 속도는 시소ㄱ 백32km와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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