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이라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
강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될 수록 점점 더 구체적인 느낌과 경험을 나누면서 스터디 하는 느낌이 더욱 잘 들더라구요 .
연령대와 직업과 경험도 다양해서 우리 조가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강 강의에서 런닝 메이트의 필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좋은 인연이 되어서 좋은 런닝 메이트로 남았으면 합니다.
이제 정이 들어서 또 뵙고 싶네요 .
다같이 끝까지 완주 했으면 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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