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자가 될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했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부자가 되는 꿈만 꿨지 나는 안될꺼야
부자되는 사람은 따로 있지 라는 생각만 하다 시간을 낭비하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실감 시간가계부 작성하다 보니 하루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자극도 되고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려는 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강의를 듣다 보니 부동산이 뭔지도 잘 모르고 투자자라는 막연했던 꿈이 점점 구체화 되고
있구나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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