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05조 챌린지리그]

105조의 분위기 임장은

마포의 대장, 공덕역 뿌시기!!

밟아야만 느낄 수 있었던 언덕의 경사,

현장에 가야만 들을 수 있었던 재개발 확정 이야기 등

임장의 매력을 물씬 느낀 하루였습니다.

혼자라면 금방 지쳤을텐데 다같이 돌아다니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조원들을 만나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