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1기 78조 멋진유영13] 2주 강의 후기


2주 강의를 듣고...


1. 지금 현재 서남권의 상황을 이해가기

-서남권의 과거를 잘 이해하고 지금 현재의 서남권을 파악하고 미래가치 즉 호재거리가 있는 곳을 잘 파악해서 정리해야 한다.

-산업단지가 들어 오는 마곡과 재건축으로 한번 바뀔 목동과 여의도를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지금은 내가 투자금이 없어서 목동과 여의도를 제외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계속 변화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공부해야 할 것 같다.


2. 직장을 볼 때 봐야 할 것

-직장을 볼 때는 양적이 측면의 직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질적인 측면과 지속 가능성이 있는 일자리를 자세히 봐야 한다.( 미래로 봤을 때 질적인 측면으로 좋은 직장이 있다면 앞으로 그 직장을 기준으로 일자리가 더 늘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3. 교통을 볼 때 봐야 하는 것

-누구나가 다 직장 옆에 살 수는 없다. 왜냐하면 비싸기 때문이다.

그럼 직장까지 쉽고 빨리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좋은 곳을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집을 구할 때 직장과 교통을 같이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교통이 좋치 않으면 가치가 영원 할 수는 없다.

그만큼 교통이 좋치 않다면 입지적으로 점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4.공급은 무조건 봐야 한다.

-내가 살려고 하는 아파트가 아무리 좋은 조건이어도 앞으로 공급 물량이

많으면 전세가를 받쳐 줄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사고자 하는 지역뿐만 아니라 그 근처 지역의 향후 3년 입주 물량을 계속 체크 해야 한다.


5. 양천구를 볼 때 목동 아파트라서 다 좋다고 생각하지 말고 단지마다 비교를 해 보고 자세한 부분까지 좋은점과 안좋은 점을 정리 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된 비교 안에서 1등 매물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6.영등포구를 볼 때 생활권을 확실히 나누고 동마다 좋은점과 나쁜점을 찾고 앞으로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상권이 좋다고 무조건 좋은 아파트가 아니라 연령대 별로 살기 좋은 동네인지 조사해 보고

임장을 통해서 내가 산다면 좋은 아파트인지도 한번 다시 생각 해 봐야 한다.


7.강서구는 양천구에 비해서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9호선이 다녀서 수해 지역이 많이 있다. 역을 중심으로 공부 하면 좋을 것 같다. .

그리고 신축이어서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지나고 건물의 가치 보다는 땅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 곳을 찾아야 한다.


8.서남권의 가격 정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엑셀로 정리를 하고 그것을 지도로 그려서 정리를 하면 좋다.

그리고 시세에 따라서 계속 업데이트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다른 입지에서 시세가 갔다면 비교를 통해서

그 매물 중 좋은 매물은 찾을 수 있어야 한다.


9.건물의 가치 보다는 땅의 가치가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10. 가치투자-최저가 매물을 찾는 것

소액투자-좋은 매물의 타이밍을 찾는 것

투자 후순위

-->이 세가지 기준으로 매물을 본다면 내가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지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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