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6기 리리킴튜터님과 우리 림장7ㅏ자! 젼져닝]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젼져닝입니다.

오늘은 새벽보기님과 함께한 2강 후기를 갖고 왔습니다.

내마중 때나 지금이나

보기님은 정말 ai같으십니다... 어떻게 저렇게 잘알까?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 30억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전임과 매임이 참 힘들었습니다.

맨 처음 전임은 사장님께 검거 당해

손이 떨려 2번만 하고 gg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하지말라는 학교어디가요? 질문ㅎ)


그 다음부터는 열심히 칼럼 읽고 나름의 최선을 다하면서

하고 있었으나,

차갑고 차가운 지방 부동산 사장님께

욕을 호되게 먹고

트라우마라는 속편한 변명아래 어찌저찌 피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1호기 찾으려고 하니까 그런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부동산 문을 벌컥벌컥 여는 저를 보고

스스로 만든 변명에 핑계를 많이도 댔구나 느꼈습니다.


매임 횟수도, 전임 횟수도

동료들과 함께 하면서 늘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30억을 버는 사람이라면 달라야 합니다.

이게 어려우면 안된다고.

당연히 해야한다는 것.


이번 실전반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니,

튜터님과 멘토님들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 바다에 사는 코이가 되자!


앞서 말했듯이 스스로 한계를 두고 살았습니다.

어항안에서만 성장했습니다.

어항안에서만 있으니 성장은 멈췄고,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에 오니 정말 절망적인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저~ 멀리 앞서가는 동료들

다리 절뚝거리며 간신히 따라가지만

방해 되는 것 같고 부족해 보이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니 여기는 제가 그토록 원하던 wtf존이었습니다.

내가 쭈구리로 느껴지는 바로 그 순간!


제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어항이 아닌 바닷가로 옮겨진 코이처럼

더 크게 성장할 이 순간에 몰입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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