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을 통해 '지'와'행'하자!

수도권을 투자하기 위한 중간다리로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지기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방광역시는 수도권과 투자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수도권보다 사이클이 짧고

상승장을 빨리 맞기 때문에 현재 투자기준 내에 들어올 수 있는 단지들이 더 많아서 좀 더 적극적인

투자실행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방소도시와는 다르게 광역시는 입지와

상품성을 비교해서 선호도를 확인하고 지역별로 다른 공식이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역분석

(입지평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지방광역시는 권역별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함을, 그리고 지방을 볼 때는 반드시 공급을 크게 염두해

두기를 집중적으로 배운 것 같습니다.

대전광역시는 땅의 가치가 높은 곳과 생활권 선호도가 높은 곳을 같이 비교하며 투자의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주요업무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단지라면 투자가능하다는 점도

명심하겠습니다.

1주치 깅의 수강 후 다짐과 목표

1.버티는 투자자가 되기!

2.이번 해에 꼭 1호기 달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