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1주차 조모임을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유익한 조모임 시간을 2주차 분임 조모임을 통해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이지만 정말 여러 방면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삶을 토대로 어떻게 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지 들으며 제가 겪지 못한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고, 개중에는 이미 몇 차례 임장을 하셨던 분들도 있어 이를 통해 임장에 대해 조금 덜 부담을 갖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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