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0기 서울 25개 9 마스터해야조 엘리0] 서투기 2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양천구 - 목동 생활권이 메인 학원가 위아래로 나뉜다는 것. 그리고 위가 더 선호된다는 것

재건축으로 인해 전세가가 오르는 시점이 올것이며, 이주 수요로 인해서 주변의 전세가 상승의 기회도 올것이다. (신정 생활권으로)

재건축에 있어서는 분양면적 평균과 대지지분 평균이 높을수록 좋고 용적률은 낮을수록 좋다.

영등포 - 여의도 재건축이 추진중인데 신탁에 맡긴경우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 분담금이 없어서 돈이 많다면 투자해볼만 하다.

호재는 확정되지 않은 호재와 확정된 호재가 있음. 확정되지 않은 경우 그것이 선 반영되어 가격 상승이 일어나나 결국에는 기존 가치가 있는 곳이 더 오르게 되어 있음. (노선 개통 발표 후 사는게 좋다)

확정적 호재가 있는데 가격이 움직이지 않은 물건은 기회- 가격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팔지 않고 기다려야.

신축은 2013년 이후

준신축은 2007년 이후....도배, 장판, 등 수리

그 이전은 구축...올수리

전용59와 전용 84 매매가가 1억정도 차이난다 -> 84를 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