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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아수라킹입니다.
이번 강의는 주우이멘토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강의에서 뵙는 멘토님!
오늘은 또 어떤 인사이트를 나눠주실지!!
그럼 서기 2강을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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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실전준비반을 수강할 때
주우이멘토님께서 알려주신
가격을 보지 않고 단지임장을 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22년 실준을 재수강하면서 자모멘토님께서는 가격을 보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엄청 헷갈렸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였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자기가 편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숫자가 편합니다.
그래서 가격을 보고 단지를 가게되면
가격에 맞춰서 단지의 가치를 끼워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초보였을때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단지들에 데한 데이터베이스가 쌓여있지 않았습니다.
가격을 믿어버리고 단지의 가치를
가격에 끼워맞추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을 보지않고 단지임장을 하는 방식이
제게는 좀 더 맞았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데이터베이스가 내 안에 쌓인 후에는
가격을 보더라도 이상한데?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치는 단지임장과 전임, 매임을 통해서
생활권내 선호도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격의 왜곡을 찾는 것이
우리가 임장과 임보를 통해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할 때, 처음엔 의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의지는 계속해서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하기 위해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목표와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목표가 명확히 세워져있다면
묵묵히 매일매일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간에 포기하게 됩니다.
https://youtu.be/Q0-MOh1nx44?si=Y4OlSEKUK51EXi_S
벌써 3월이 20일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24년도 1분기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
3월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서기반 임장보고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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