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시 자모님 .... 3시간이 마치 30분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전혀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게 훅 지나버렸네요

자모님의 열정 넘치는 모습과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이 느껴져 너무나 짠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모님도 공부하고 임장하느라 건강도 가족도 잃어봤다는 말씀이 .....

그져 모든게 완벽해서 그런게 전혀 없을거 같던 자모님도 그러하셨다니 많이 부족한 저도 힘이 납니다.,

늘 궁금했는데 미쳐 질문하지 못했던 궁금증들을 다른분들이 질문해주시고 자모님 너무나 명쾌하게 해답을 주시니 이번 시간은 저는 사실 강의보다 더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자모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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