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은 프메퍼님과 함께한 질의응답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들의 질문을 통해 내 수준을 가늠해 볼수도있었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프메퍼님의 열정에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조원들이 했던 질문이 30개가 넘어갔고, 그 안에서도 꼬리질문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으시고, 다 본인이 겪으셨던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늦게까지 이어진 시간동안 함께 해준 동료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극과 감동의 선배와의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 3주차 강의를 완강해서 질문의 의미를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더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고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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