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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강은 신입사원 채용시 면접관의 자세나 기준을 갖추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지원자들 중 내 회사에 맞는 인재중 더 일을 잘할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려면
면접관인 저의 안목을 키워야 하겠더라구요.
우선 스펙만 보고 덥석하지도 말고 내가 줄수 있는 연봉은 뻔한데 탐난다고
무리해서 잡지도 말고 나이 많다고 무시하지만도 말아야 하는데...
사실, 같은 대학출신중에서도 더 좋은 신입을 채용해야하는데...
그 안목을 가지려면 많은 면접을 보러 현장에 나가봐야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수익률보고서를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보라는거구나..생각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하다보면 이 면접관의 역량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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