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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멀었구나~

24.03.02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직 로드맵이 그려지지 않는 걸 보니 갈 길이 먼가 봅니다.

결혼 24년 차 50대.

중간에 사업한다고 10년의 세월을 날려 먹고 원점으로 돌아와 버리니 조금 조급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다시 자세를 잡고 느리지만 천천히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아 가고 싶습니다.

조급함 버리고 뚜벅뚜벅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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