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4기 서울에서 6십억 부자되서 8자펼조 땀나는돼지]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땀나는돼지입니다.

2주차 강의후기입니다. 주우이님이 2주차 강의해주셨습니다.

다 듣고나서 느낀점은 어려웠다 였습니다. 비교평가에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알 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땅의 가치와 입지가 뛰어넘을 수도 있고 못 넘을 수도 있다고 강의 중에 말씀해 주셨고 주우이님의 실전 투자 사례를 보았는데 직접 실제 투자하신 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그 매물이 땅의가치가 입지를 뛰어넘을 수 있었을까?를 어떻게 알았을까 그 시기에는 진짜 알기 어려웠을 것 같고 매수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높은 급지의 비선호 생활권에서도 소액투자가 가능하구나라는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소액투자만을 생각하고있던 머리에서 가치투자와 그 로드맵을 그려주시면서 고민들이 많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소액투자에서 기회의 특징에 대해서도 전세가 부분에서 절대가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는 기준을 주셔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세가가 갑자기 붙었다고 절대 먼저 좋아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로인해 일어날 일들과 대비해야할 것들을 미리 생각해야겠습니다.

소액투자에서 가치투자로 가는과정에서도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처음 시기에 수도권에 소액투자를 성공했지만 이것을 다음 2년후에 가지고가야할지 가치투자로 조금 더 길게 끌고 가야할지 강의에서는 쉽게쉽게 이야기해주셨지만 만약 그 상황에 미래를 모른다면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가치투자로 소액이 아닌 가격으로 매수를 한다면 그것또한 월부기준에 맞지 않아 고민을 많이했을 것 같습니다.

비교평가 중 아직 땅의가치와 단지선호도의 단어차이가 어렵습니다..

생활권간의 비교평가는 이해를 열심히 했는데 지역간 비교평가 중 입지와 단지자체의 선호도의 차이가 아직 많이 헷갈립니다. 많은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답이 없어 계속 고민하게 되는 내용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