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강의 후기를 쓰게 된다.
어릴 때도 다녀 보지 못한 학원을
그것도 재테크 학원을 이 나이에 다니게 (?) 될줄이야..
바쁜데 더 바쁜 생활이 되어 버렸지만
참 유익한 시간 인것 같다.
참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준다.
근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왜 일까?
완벽주의 보다는
완료주의 가
나한테는 딱 맞는것 같아서 다행!
댓글
오늘도감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9,638
135
25.04.15
17,941
288
월동여지도
23,518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22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1,690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