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너바나,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이, 나는 저렇게까지 열심히 못할것 같은 생각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주우이님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천천히라도 끝까지 가보자"라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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