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가 되었네요.
명강의에 감동의 도가니였지만
부린이인 저는 이해하기가 힘들어 강의 듣는 시간이 좀 오래걸렸던것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과제(아파트수익률보고서)를 해야한단 생각에 마음이 조급했던것 같습니다.
아파트 수익률보고서를 잘 써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3강의 마무리 인듯합니다.
양파링, 주우이 멘토님 ~ 감사합니다.
댓글
림림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490
139
25.03.22
18,355
393
월부Editor
25.03.18
19,867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09
35
25.03.14
55,197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