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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오늘 3강 복습까지 완료하였다
처음엔 정리하기 바빠하며 듣는다면
2번은 들어야 놓쳤던 부분들도 들리고
전체적인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첨엔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기가 은근 부담이었는데
2번 들으니 '나도 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오래 걸리겠지만 완료주의를 생각하며
자신감+1 해본다.
수강하면 할수록 부동산 투자 기술을 체계적이고
정석대로 배운다는 생각이 든다.
부린이고 타 강의도 많이 들어보지 않았기에
강의의 질을 비교하기 어렵지만 내용은 중복되는 점이 있을지라도 디테일한 분석방법과 원칙,
임장조모임이나 수익률 보고서라는 과제들은 다 처음 겪어보는 과정들이다.
이번 3주차때 임장 조모임을 다녀왔고
이틀째까지 다리에 알이 배겨 전체적인 컨디션이
찌뿌둥했지만 부족한 실력이라도 임장 루트를 짜보고
3시간 안쪽의 분위기 임장을 마치는 경험은 뭔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마찬가지로 수익률보고서 과제도 과제가 아닌거처럼
느껴지는게 내가 앞으로도 실전 적용 하기에 유용함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와의 비교와도 아닌 어제의 나와의 비교로
한단계씩 성장해나가기 위해 그냥 하는 것,
완성주의를 향한 완료주의가 나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선배 강사님들이 알려주신
내용들에 나도 충실하기로 다짐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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