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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문득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아, 정말 수강생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강의를 하시는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이미 부자인데 더더욱 그럴 이유가 없지요.
튜터님들 스스로 투자로 인해 자유를 이루셨고, 너무 좋은데 지금은 기회가 있으니 꼭 하라고 정말 너무 좋다고, 그리고 자유를 만끽하라고 그렇게나 열과 성을 다하여 강의를 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수강자로서, 무려 1년반 전 그냥 '수강만 했던 저'로서는 후회와 또 한편으로는 안도가 드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비록 첫 강의를 수강만 하긴했으나 월부의 다양한 지역분석강의와 정규강의들을 번갈아 들으면서 월부환경안에 남아있었기에 기회가 왔음을 알았고, 희미하게나마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마치 개미지옥 같기도 한 월부의 강의들, 어디 내놔도 뭐하나 빠지지 않는 강의들을 내가 들어왔고 지금도 월부환경 안에 있는 이 상황이 다행스럽습니다.
동료와 함께 가세요 라는 말도 '응? 굳이? 혼자가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같은 관심사로 같은 고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월부커뮤니티, 함께 하길 참 잘했다 싶습니다.
실전투자 경험담과 10억 달성기, 30억 달성기를 쓰는 상상을 하며 오늘도 네이버부동산을 봅니다 ^^
시작11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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