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실전 26기 1로와~ 포마드 품에서 3박한 투자하조 눈플] 잊지못할 포버지의 튜터링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눈꼽으로 플렉스하고 싶은 눈플입니다.

이번 주말 튜터링데이를 포마드 튜터님과 포마둥이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월부생활을 하면서 조금 힘들었는데요.

이번 튜터링 데이를 통해 제가 가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통시에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 포마둥이 여러분께 정말 많은걸 보고 배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치마킹할께 너무 많은 사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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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표는 꼼장님이 해주셨는데요.

조장님의 임장지에 대한 고민을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보 시작부터 끝까지 지역에 대한 고민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초반 임보에서 내가 적용할 점을 정리해두고 현 임장지에 특수한 상황, 직장에 따른 인구이동 추측, 임대비율에 따른 생활권 선호도 파악까지.

저는 특히 공급부분에서 각 지역별로 비교해서 영향을 파악하신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정량적인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네요.

얼마나 날땡이 같이 제가 임보를 썼는지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꼼장님 감사합니다. 완전 뼈맞았어요.

조장님 임보 한페이지 한페이지 벤마하게습니다.

두번째발표는 자부님이 해주셨는데요.

자부님은 크게 크게 지역을 보시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임장지에대한 내용이 임보에 많이 담기는 편인데요.

자부님은 서울 전체적인 흐름을 많이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서울 각 행정지역별 세대당 인구수로 인구유출이나 흐름을 생각해보신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인구 이동을 상승장, 하락장에 따라 평단가를 기준으로 살펴보신게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들었네요

공급파트에서 정책에 따른 매전지수 변화를 저도 만들어서 꼭 임보에 추가하겠습니다.

최고가 기준으로 5년 기준으로 연식비교도 해보게습니다.

BM할게 너무 많아 행복합니다.

자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발표는 정쌤님이 해주셨습니다.

정쌤님은 개발계획에서 다른 조원분들보다 더 딥하게 지역을 바라보셨는데요.

각 생활권별 발전계획을 보고 그 생활권이 어떻게 변모할지 생각해보는 부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완성된 임보갔다는 생각이 많으드는 정쌤님의 임보였는데요.

지금 임장지 1등 생활권에대한 위상을 서울 한판에 올려놓고 입지비교를 하셨던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단순 그래프만 비교해서는 가격비교 밖에 안된다는 튜터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정쌤님 처럼 입지를 비교하도록 그리고 가치를 보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키워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추가할 부분보다는 빼야되는 부분이 많은 정쌤님.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은 세분이 임보발표를 마친뒤 각 조원분들 임보에서 좋았던 부분을 하나씩 소개시켜주셨는데요.

포마드 튜터님이 모든 임보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소개시켜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서로에게서 배운다는 점이 정말 큰것 같습니다.

이번 사임발표를 통해 정말 많은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파레토를 찾아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갠톡으로 임보 피드백까지...

감동이었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튜터님과 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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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분임을 진행했는데요.

튜터님이 직접 루트도 짜주시고 분임시 생각해볼 점도 미리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원분들이 각 입지결정요소를 사전 조사, 이야기 해주셔서 지역을 아는데 더 도움이 됬습니다.

비교분임중에 튜터님과 1:1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튜터님의 솔직한 생각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는 지속하는게 중요한데. 최대한 지속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선택에 정답은 없기에 와이프와 잘 상의해서 최선의 결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분이 많으실텐데

실전반을 수강하고 포마드 튜터님을 뵐 수 있어서 저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과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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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님과 맛있는 족발도 먹고 조원분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저도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질문이 늦게 생각나는편이었는데요..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미리 더 착실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들이 많고 저도 출근을 해야되서 오랜시간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래서 튜터님과 더 농도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포마둥이 여러분들과 함께 거의....20년...만인가요?

스티커 사진도 찍고 (인생네컷인가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튜터님 선물이며, 이벤트까지 튜터링 데이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다꼼이 조장님 감사합니다.

예약과 정산에 고생하신 정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