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동을 뽀개고 왔습니다.
강의에서 계속 나오던 답십리 OO OOOO를 보고 올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저의 수익률 보고서에서 분석한 OO OOOOO를 보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 내마기초 임장 때 적당히 보고 다닌 것이 아쉬워서 열심히 뛰어다닌 임장이어서 좋았습니다.
답십리동은 정말 마음을 빼앗길 아파트가 많았습니다. 래미안위브도 래미안크래시티도 아름다웠습니다.
끝나고 함께 식사한 순댓국도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식사에서 먼저 일어난 것이 아쉬웠지만 우리 조원들 전원 참석이 참 기뻤습니다.
역시 조모임을 해야 진짜 끝까지 강의 완주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43조 이 월부라는 기나긴 여정에서 모두 완주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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