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강의를 모두 들은 것은 아닌데 이 파이프라인이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강의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최선을 다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고 모든 강의 내용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승인받고 글쓰기를 계속하면서 다시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모든 꾸준히 포기하지 않으면 되리라 믿습니다.
강사님들의 선한 영항력을 받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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