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윤] 3주차 멘토링 후기

10월 지투실전반 이후 광클에 성공하여 열반스쿨 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실전반 첫날 조원분들과 인사를 하고 처음 뵙게된 튜터님은 바로 암바 튜터님이였습니다.

그 후 튜터님의 나눔글을 보며 굉장히 많은 것들을 나누시고 다른분들도 같이 성장할수있게 아낌없이 도움을 주시는분 같았습니다.

9:00 - 13:00

사전임보 발표 및 피드백

출처 입력

파트별로 모든 분들이 돌아가며 발표를 했고 많은것을 느낀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분들의 발표때마다 BM POINT가 하나씩 추가되었습니다.

14:30 - 19:00

비교 분임 및 튜터링(조별)

출처 입력

비교 임장지를 걸으며 튜터님이 주신 미션에 대해

조원분들과 의견을 나누며 분임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것들을 조원분들이 캐치하고 의견을 나눠주실때마다 많은것을 얻어가는것같았습니다.

조별로 나누어져 비교 분임을 하고

팀별로 시간을 나누어 튜터링을 진행했는데

다양한 질문도하고 개인적인 고민도 해결한 감사한시간이였습니다.

평소 답답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도 잡아볼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같이 고민해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신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링이 끝나고 다같이 저녁을 먹으며 질문을 하기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다보니 하루가 정말 빨리간것같았습니다.

끝으로

출처 입력

요즘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더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다른 조원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BM POINT를 찾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한단계 더 성장한 느낌이고 고민거리였던 부분을 튜터님과 이야기하다보니 마음이 가볍고 더 몰입할수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주시는 조원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남은 매임도 다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