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10기 43조 한어깨 3주차 강의후기

처음 서울기초반을 듣기전에는 서울집이면 다 되겟지?

그거 아니면 역 주변이면 되겟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리고 첫 임장을 간곳은 '노원' 이곳은 학군의 도시 였습니다.

이때 역세권이 다가 아니라는 걸 알았고, 강의를 들으며 서울집이면 다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은 각 구별로, 단지별로, 정말 해석해야할게 너무 많습니다

이번 동북권강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4개구를 선정하여 배웠지만, 그곳에서도 우선순위가 나뉘더라고요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노원말고 강북에 학군이 또 있었다는 사실과, 서울에서 역세권이 아닌곳이 꽤 많다는사실까지

마냥 신기한 아이처럼 본것같네요

다시 복기하며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역시 선생님들의 분석은 굿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