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을 나누고 생활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다수의 조원들이 느끼는 부분이 비슷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각자의 투자금에 맞는 단지와 인상깊은 단지들을 매임해야하는데 매임이 힘들다는 조원분들의 이야기가 많았다.
그 만큼 현장에서 배우는것도 있겠지만 상처도 많이 받을 수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준비를 잘해서 가야겠다 ! 준비성이 부족했던 나.뭐 일단시작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가보면 알겠지~ 라는 생각으로 분임도하고 단임도 했다. 그리고 월부도 시작했다.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은했으니 다행이다 싶었지만 하다보니 다행인지 나에게 부족함이 많이 보인다. 부족함을 알고 미리 준비를하면 더 잘 들리고 보이고하겠지. 동료들 덕분에 부족한 나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돌아보게되고 조장님이 주시는 자료들로 자료무지랭이에서 조금씩 알아가는 유익한시간이였다^^
댓글
원스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